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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광주형 일자리에 지역 노동계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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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 상생발전 협정서' 파기를 선언한 지역 노동계에 광주형 일자리 사업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광주 노사민정협의회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 노동계의 합의로 가능했다며, 의견 차이는 협상으로 해결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광주시는 노사민정협의회가 요구한 현대차와의 '투자협약서'와 '노사 상생 발전 협정서'를 공개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는 "광주형 일자리가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사업 참여 중단과 협약 파기를 선언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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