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위해 밤낮 고생했는데…" 돈 못 받은 의료진ㆍ업체들 사기 저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4.09 17:44 최종수정 2020.04.09 2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