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문 한 장 보내 “사과 시한 연장해달라”…준감위 “형식 갖춰라” 한겨레 원문 송채경화 입력 2020.04.09 18:04 최종수정 2020.04.13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