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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각에서는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 등 관리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교사와 대면하지 않는 탓에 느슨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스마트 기기에 따른 비용 상승과 학습력 차이가 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앞서 도 교육청은 이번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원격수업 관련 학부모 궁금증 해소를 위한 학부모용 원격수업 Q&A를 제작·배포한 바 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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