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채무 보증금은 2247억1600만원에서 561억7900만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채무보증기간도 3년에서 1년으로 바뀐다.
네이버는 “일본 자회사의 금융기관 차입과 이에 대한 지급 보증에 대해 계약을 진행하던 중,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을 이유로 여신승인금액 감액, 여신만기단축 등의 변경 조치를 통보를 받아 정정공시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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