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오전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서울 세곡동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18.06.08.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박 시장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첫날인 10일 오전 8시 강난희 여사와 함께 가회동주민센터에 마련된 가회동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다.
총선 사전투표는 10~11일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시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만 18살 이상의 유권자는 신분증만 가져가면 전국의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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