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정당은 부모 찬스 쓰는 사람” 연동형비례 취지 훼손 ‘서로 네 탓’ 한겨레 원문 정환봉 입력 2020.04.09 20:30 최종수정 2020.04.13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