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씨(52)는 지난달 7일부터 뉴저지에서 지내다가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자택에 머물렀다.
그는 해외 입국자 검사 안내에 따라 이날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가천대 길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인천시는 ㄱ씨 남편에 대해서도 검체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처를 내렸다.
박용근·박준철 기자 yk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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