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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순찰차 운전석에는 38구경 권총이 있었다.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A 경위가 자신의 권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 경위는 이날 오후 6시쯤 야간출근 후 "나갔다 오겠다"며 순찰차를 타고 지구대를 나갔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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