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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고등학교에 학생들이 그린 자화상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 격자 속에 한 명씩 들어간 자화상처럼, 중3과 고3 학생들은 9일 인터넷 영상 속에서 칸칸이 얼굴을 내밀고 개학을 맞았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잦아들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만날 날을 기다려 봅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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