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천대 등 4개 대학 '평생교육 공동협약' |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생교육 연구사업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에도 협력하게 된다.
특히 4개 대학 평생교육원의 강사들을 활용해 '열린 평생교육 캠퍼스'를 함께 운영한다.
열린 평생교육 캠퍼스에서는 빅데이터, 창업기초 준비, 은퇴 노후설계, 생활 소양 등 분야를 교육하며 50∼64세 신중년 세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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