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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 서식하는 '흰색 기린'은 지구상에 단 세마리만 남아 있던 희귀동물입니다. 그런데, 그중 2마리가 얼마 전 밀렵꾼의 총에 맞아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제 남은 흰색기린은 새끼 수컷 한 마리뿐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멸종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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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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