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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사진] 중국 '이우 시장'에서도 온라인 생방송으로 제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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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우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9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이우(義鳥) 시장의 한 완구 도매업체 직원이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잡화시장으로 불리는 이우시장은 코로나 확산 진정세로 인해 최근 하루 방문객이 10만명으로 늘어났다.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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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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