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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DC아이파크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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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아이파크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12일까지 사흘간 플라워 플리마켓을 운영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매출이 감소한 화훼 농가의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파크몰의 플라워 플리마켓은 아이파크몰 더센터 4층 내 행사장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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