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MS 창업자 빌 게이츠 이사장. 세계일보 자료사진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이사장과 통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개발 관련 논의를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게이츠 이사장의 제안에 따라 양측이 오전 10시부터 25분간 통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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