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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날씨] 서울 열흘째 건조경보...주말 중부지방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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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하늘 속에 대기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서울은 오늘로 열흘째 최장기간 건조경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밖의 대부분 지방에도 건조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지기 쉬우니까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차가운 봄바람이 물러가고 오늘은 포근한 봄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16.3도까지 올랐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서울이 16도까지 올라 중부 지방은 포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