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아이센스, 차근식ㆍ남학현 각자대표 체제 전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이센스는 차근식ㆍ남학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경영 효율성 및 안정성 제고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를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