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예상 수요 대비 적정 재고를 유지하고 주요 생산설비를 보수하기 위해서"라며 "생산중단 기간 중 판매에 필요한 물량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했으며, 출하부문 정상 운영으로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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