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탁계약에 의한 수의계약 처분에 따른 양도"라며 "8회차 전환사채 원리금이 상환되는 영향이 있다"고 밝혔다.
양도상대방은 펄어비스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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