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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아세아, 이훈범 아세아시멘트 사장으로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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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아세아는 이병무 아세아그룹 회장이 이훈범 아세아시멘트 사장과 이인범 아세아제지 사장에게 각각 5만주씩 증여하면서 최대주주가 이훈범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훈범 사장이 보유한 아세아 지분은 13.74%(30만1093주)로 확대됐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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