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탓에 대구신세계의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7.1% 감소한 888억원으로 집계됐다. 3월 매출액은 1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5% 급감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주요 점포의 임시 휴점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