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vs "가짜"…이수진·나경원 갈수록 날 선 공방전 뉴시스 원문 박영환 입력 2020.04.10 19: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