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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흥업소 종업원 확진 '후폭풍'…룸살롱 등 무기한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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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흥업소 종업원 확진 '후폭풍'…룸살롱 등 무기한 영업정지

대만에서도 유명 룸살롱 여종업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계기로 보건당국이 전국 룸살롱과 카바레 무기한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빈과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이 여성은 당초 주부라고 진술했으나 나중에 유흥업소 3곳에서 일하는 종업원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유흥업소에 대한 무기한 영업정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 본토의 유명 여배우를 닮아 그녀가 일하던 업소에는 많은 정·재계 인사들이 드나들었다고 대만 언론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대만의 확진자 수는 모두 380명이며 이 가운데 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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