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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 회원들이 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서울 종로장애인복지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18세 선거권이 주어졌지만, 청소년들은 실질적인 선거운동과 정당활동의 자유에 제약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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