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은 외무성의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영사국장(58)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모테기 외무상이 미즈시마 국장과 접촉한 적이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미즈시마 국장은 전날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재택근무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 미즈시마 국장의 가족도 감염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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