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다른 후보들의 마스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각 지역 후보들과 선거운동원이 지난 2일 첫 공식 유세를 시작으로 각양각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영상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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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1이낙연' 파란색 마스크에 이름을 넣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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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패션 완성은 마스크로!' 이인영 공동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도 파란색 마스크를 쓰고 지원 유세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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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장갑에~' 흰 마스크를 쓰고 거리 유세하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 후보(왼쪽)와 고 후보의 남편 시인 조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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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딱!' 눈길 끄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의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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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따봉' 유권자들과 인사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을 후보(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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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블루맨' 유세 중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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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믿어주세요~' 김용진 경기 이천 후보(오른쪽)가 설봉공원 앞에서 시민들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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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외치는 황교안' 종로 세운상가 인근에서 유세를 펼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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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집중!' 황교안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빨간색 마스크와 이름 적힌 모자를 쓰고 유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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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20년 기울어진 운동장'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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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반가운 인사' 동작구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와 지원 유세 나온 김성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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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철철~'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의 시선 끄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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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세' 김성동 미래통합당 마포을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를 하는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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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가 떴다!' 서울 중구·성동을에 출마한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아내 심은하(오른쪽)가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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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향해 달린다' 마스크 잠깐 벗고 400㎞ 국토 종주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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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마스크 쓴 철의 여인' 국회 본청 앞에 모습 드러낸 심상정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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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좀 작나?' 녹색 마스크 쓰고 미소 짓는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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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마스크' 3번 호소하는 민생당 김정화 대표(왼쪽)와 김지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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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현장의 다양한 마스크'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앞에서 열린 민중당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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