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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모두 1천286명으로 늘었다.
경상북도는 예천에서 신규 확진자 3명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예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도가 자체 집계한 확진자 수는 1286명이다. 완치자는 10명이 추가돼 모두 951명으로 늘었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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