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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몸집 줄이는 대형마트들…의무휴업 규제 다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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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줄이는 대형마트들…의무휴업 규제 다시 논란

[앵커]

대형마트도 코로나19의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온라인의 급성장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자 너나 할 것 없이 현금 확보를 위해서 몸집 줄이기에 나섰는데요.

10년 전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도입했던 각종 규제의 적절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됩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가 지난달 8,000억원에 처분한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