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천지역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전날인 10일 발생한 가족감염 사례의 2차 감염사례로 파악됐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10일 하루 경북지역에서는 10명의 확진환자가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모두 951명으로 늘어나 73.9%의 완치율을 보였다.
현재 병원 입원환자는 224명이며, 생활치료센터 입소 치료자는 5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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