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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성착취 가해자 다수 10대 청소년…처벌 기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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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가해자 다수 10대 청소년…처벌 기준 논란

[앵커]

논란이 되고 있는 온라인 성착취물 범죄 가해자 다수가 10대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범죄가 지능화, 조직화하는 만큼 처벌 기준도 고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부따와 태평양, n번방을 모방한 단체방 운영자 로리대장태범,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갓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