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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혈장 치료 가이드라인 13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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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 혈장을 활용하는 관련 지침이 13일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은 “혈장치료를 국내 유수 민간의료기관이 3건 시도했다”며 “관련 지침이 마련되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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