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은 “혈장치료를 국내 유수 민간의료기관이 3건 시도했다”며 “관련 지침이 마련되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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