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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만18세의 첫 투표 "내가 바라는 국회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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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세의 첫 투표 "내가 바라는 국회의원은…"

[뉴스리뷰]

[앵커]

만 18살 청소년들에게 이번 선거는 생애 첫 투표의 장입니다.

이들이 바라는 21대 국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홍정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소중한 한 표를 투표함에 넣는 손은 긴장감이 가득해 보입니다.

사전투표로 생애 첫 투표를 마친 만 18세의 송선영 양은 앞자리 02가 적힌 주민등록증을 꺼내 들고 환히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