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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신인 정치인과 3선 노리는 현역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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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에서 가장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인 동남4군 선거구에는 두 명의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와 3선을 노리는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동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초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인구마저 크게 감소해 존립 위기감 마저 드는 보은.옥천.영동.괴산 등 동남4군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