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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치밀했던 박사방 입장료 관리…지하철 사물함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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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했던 박사방 입장료 관리…지하철 사물함도 활용

[뉴스리뷰]

[앵커]

조주빈 일당이 박사방 회원들로부터 입장료 명목의 돈을 뜯어낸 방식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주빈은 공범을 시켜 가상화폐를 외화로 바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전달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입장료를 받고 성착취물을 유포한 조주빈 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