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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코로나19 재확산에 개학 철회한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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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엄격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지난달 개학을 단행해 논란이 됐습니다.

결국, 개학 2주 만에 재택수업으로 전환하고 필수 업종을 뺀 모든 사업장을 폐쇄하는 '셧다운'도 전격 시행하며 방역대책을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희경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동상' 근처와 쇼핑의 명소 '오차르드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