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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박사방 공범' 공무원 파면…자수한 20대는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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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으로 지목된 사람 중에 공무원도 있어 사회적으로 충격을 줬는데요. 경남도가 이 공무원을 파면 처분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n번방' 사진을 갖고 있다며 경찰에 자수했던 20대 남성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배승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9살 거제시청 공무원 천모 씨는 조주빈과 함께 박사방을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