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와 간부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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