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나라에서 온 편지] 미국-의료보험이 있었다면 소년은 살았을까 한겨레21 원문 입력 2020.04.10 13:08 최종수정 2022.11.07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