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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단독] 라임 핵심 피의자, 마카오 공항서 김봉현 조력 받으며 2주 넘게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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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임 사태 관련한 TV조선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라임 사태의 핵심 피의자가 마카오 공항에 억류됐지만, 전세기로 도피했다는 사실 전해드렸지요, 이 전세기를 준비한 사람은,, 라임 사태의 전주로 지목된 김봉현 전 회장이고.. 김 전 회장은 전세기 뿐 아니라, 피의자가 공항에 붙잡혀있는 동안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준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