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차명진 뒤늦은 제명...'중국 유곽' 논란 이근열 "사과할 일 아냐" YTN 원문 입력 2020.04.13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