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낙연 ‘대권 탄력’·황교안 ‘사퇴’… 희비 엇갈린 여야 잠룡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16 00:09 최종수정 2020.04.16 01: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