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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초등학교에서 전용재 교장이 온라인으로 학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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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개학식을 하며 학생들과 원격으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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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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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동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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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동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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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사가 온라인 수업 사이트 접속 실패를 호소하는 학생의 전화를 받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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