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진중권 "野, `삽 든 MB`에서 정보사회 이행 몰라…만년 2당" 매일경제 원문 김정은 입력 2020.04.17 17: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