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거리로 쫓겨난 ‘넷난민’… 시설 못가면 노숙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