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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다크웹 이용 성착취물 판매한 공익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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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 이용 성착취물 판매한 공익 체포

[뉴스리뷰]

[앵커]

다크웹 '코챈'에 n번방과 박사방 영상을 판다며 홍보글을 올리고, 텔레그램 등 해외메신저를 통해 성착취물을 판매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고 보니 또 사회복무요원이었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n번방, 박사방 영상을 주겠다.

하루 2만여명이 이용하는 다크웹 '코챈'에 홍보글을 올려 성착취물을 판매해온 23살 남성 최 모 씨가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