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김정은 살아있고 건강…원산 체류 중"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살아있고 건재하다"고 밝혔습니다.
문 특보는 현지시간 26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은 4월 13일부터 원산에서 머물고 있다"며 "지금까지 의심스러운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폭스뉴스는 김 위원장이 사망하지는 않았고, 수술 후 힘든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의 다른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살아있고 건재하다"고 밝혔습니다.
문 특보는 현지시간 26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은 4월 13일부터 원산에서 머물고 있다"며 "지금까지 의심스러운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폭스뉴스는 김 위원장이 사망하지는 않았고, 수술 후 힘든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의 다른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