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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폼페이오 "북 비핵화 우선"…김정은 건강상태 말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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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미국의 임무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비핵화임을 강조했습니다. 여전히 알 수 없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상태에 대해서 묻자 북한 지도부에서 일어나는 일과 상관없이 미국의 임무는 같다고 한것입니다.

이재승 기자입니다.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 지도부의 변화와 관계없이 비핵화라는 미국의 임무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