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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與 차기 원내대표 화두도 '개헌'…'차기 선두' 이낙연은 입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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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당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개헌 관련 발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엔 180석의 거대 여당을 이끌 민주당의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는데, 21대 국회 출발과 함께 개헌 논의가 탄력을 받을 지 관심이죠.

민주당 경선에 나서는 중진의원들은 개헌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윤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다음주 7일 실시되는 원내대표 경선은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의 3파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