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한미당국 알고 있었다”…김정은, 부하 발열에 원산 간 것으로 파악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02 11:39 최종수정 2020.05.02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