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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손에 담배까지 든 김정은…심혈관계 질환설까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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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것처럼 김정은 위원장의 거동만 봐서는 불편한 곳이 없는 듯하죠. 걸음걸이와 손짓도 모두 정상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손에는 담배까지 들고 있었는데, 그동안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정은 위원장이 마스크를 쓴 북한 군중의 환호에 답하며 밝은 표정으로 걸어옵니다.

직접 가위를 들고 준공테이프 커팅까지 하고 나서는 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